NEWS


NEWS


[오민애] ‘폭싹’ 박보검母 오민애, 다시 재벌 됐다…냉철한 권력자 변신 (당신의 맛)

관리자

오민애, 배유람이 ‘재벌 2세’ 강하늘의 최측근으로 등장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이 강하늘(한범우 역), 고민시(모연주 역), 김신록(진명숙 역), 유수빈(신춘승 역) 등 대세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유람(이유진 역)과 오민애(한여울 역)가 극에 몰입감을 더할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것.

먼저 배유람은 한범우가 운영하는 최고급 파인다이닝 모토의 직원이자 그의 든든한 오른팔 이유진 역을 맡았다. 이유진은 한범우가 가진 날카로운 시각과 예리한 사업 수완에도 기죽지 않고 업무의 다음 챕터를 모색해 나가는 유일무이한 인물. 모연주가 운영하는 정제와 한범우의 식당인 모토를 넘나들며 상속 전쟁 속 한 축으로 활약한다. 이에 모토의 만능 인재 이유진 역으로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낼 배유람의 변신이 기대된다.
...


출처: imbc연예 ▶ 원문보기

0 0